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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외환에 이어 하나銀도 행원공채…’중복지원’ 최대 관심사
글쓴이 한국금융개발원 등록일 2013.05.29

지난 22일 채용 공고를 낸 외환은행에 이어 하루 뒤인 23일, 하나은행도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금융직무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소식을 알렸다.

기업은행과 신한은행이 연이어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마친 상황에서 새롭게 추가된 공고이니만큼 시중은행 입사를 원하던 취업준비생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하나은행 본점에서 함께 보이는 외환은행 본점/ 한경DB

◆채용 규모 양 사 합의하에 조정 중…’겹치기’ 배제할 수 없어

하지만 두 은행은 사실상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외환은행을 인수한 이후로 같은 회사가 된 만큼 서류전형 단계에서부터 중복 지원을 할 경우 입력자체를 할 수 없다는 것이 하나은행 인사담당자의 설명이다.

면접 일정은 조율 중이다. 외환은행 인사팀의 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면접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이며 최대한 지원자들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나은행 역시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채용 비교 표

외환은행은 서류 합격자가 발표되는 12일 후 일정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인성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하나은행은 7일 합격자 발표 후 바로 1차 실무면접을 실시한 이후에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1차면접은 하나은행이 외환은행에 비해 조금 일찍 시작하는 편이지만 경우에 따라 이후에 진행되는 다른 면접에서 한번쯤 시기가 겹칠 확률이 크다.

◆하나銀, 외환銀보다 적게 뽑을 듯…면접·연봉도 차이나

외환은행은 최근 몇 년간의 금융위기 여파로 올 금융권 채용시장이 낙관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대내외 의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를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상반기 100명이 조금 안 되는 신입행원을 채용했다. 같은 시기, 하나은행은 이보다 약간 적은 90여 명을 선발했다.

무엇보다 두 은행은 면접과정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외환은행은 외환을 주로 취급하는 금융기관답게 내방하는 외국고객이 많아 영어구사능력이 필수다. 때문에 1차 실무진 면접에서 원어민과 함께 영어회화시험을 치러야 한다. 또 영어면접 외에도 △찬반토론면접 △집단면접 △세일즈면접 △심층면접 △상황면접(PBI) △협상토론(IB)면접 △폴리아트 등 1박2일 합숙을 포함해 3차에 걸쳐 다양한 면접을 실시한다.

이에 비해, 하나은행 기업금융 직무의 경우에는 공식적인 영어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합숙면접 없이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면접으로 양분화 돼있다.

 

출처 - 한경잡앤스토리 / 이도희 기자 tuxi0123@jobn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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