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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산업은행 고졸ㆍ지방대 출신 각 50명 채용
글쓴이 한국금융개발원 등록일 2011.07.18
산은도 '고졸 채용' 흐름 동참
[아시아경제 2011-07-18]


KDB산업은행이 최근 은행권에 불고 있는 '고졸 채용' 바람에 동참했다.

김영기 산은 수석부행장은 18일 여의도 본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채용정책 개편 정책을 발표하고, 내년 정규직(일반직·전임직) 신입행원 중 33%를 고졸 출신으로, 33%를 지방대 출신으로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일명 '텔러'라고 불리는 계약직은 이번 정책에 포함되지 않는다.

김 부행장은 "금융인력이 너무 고학력화되고 있다"며 "국책은행으로서 (고졸자들을) 고용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산은은 내년 채용될 정규직 신입행원 150명 중 50명을 특성화고 등 고졸출신으로, 50명은 지방대출신으로 채우기로 했다. 산업은행이 고졸출신을 채용하는 것은 지난 1997년 이후 15년만이다. 현재 한은의 정규직 창구직원은 245명으로, 이중 고졸 출신은 38명(15.5%)에 불과하지만, 50명을 신규 채용하면 29.8%로 증가하게 된다.

산은은 이번에 채용할 고교 졸업생들에게 '취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줄 예정이다.

일단 입행 후 은행비용으로 정규 대학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소정의 대학과정을 이수한 자에게는 대졸출신 직원들과 동일한 직무경로(커리어패스) 기회를 부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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