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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직업개발원, 장애인 신직업 '온라인 브랜드 매니저' 개발
글쓴이 한국금융개발원 등록일 2017.06.09
한국직업개발원, 장애인 신직업 '온라인 브랜드 매니저' 개발

송고시간 | 2017/06/09 11:33



▲ 한국직업개발원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온라인 브랜드 매니저'란 신직업으로 서울시가 주관하는 청년 일자리 민관협력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본 사업은 정부 주도의 청년 일자리 정책이 아닌, 서울시가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과 손잡고 청년들이 낸 아이디어를 청년,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이 취업할 수 있는 일자리로 지속 발전시킨다.

장애인 온라인 브랜드 매니저는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장애인 적합 직업으로, 농아 및 지체 장애 학생들에게 소셜 마케팅, 브랜드 관리 등의 실습 교육을 통해 우수한 채용조건의 기업에 재택근무도 가능한 서울형 신직업이다.

한국직업개발원 측은 "장애인 의무 채용률이 올해 민간 2.9%, 공공기관 3.2%로 확대되었음에도 이를 어길시 기업 및 기관이 월 최대 135만 원씩 지불해야 하는 장애인 미채용 분담금만 4천200억에 달한다"라고 전했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외에도 기업은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인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정작 장애인들은 아직도 1, 2차 산업에 머문 단순 노동 교육이 대부분이라 기업과 장애인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가 발생하는 것이다.

한국직업개발원 백성욱 대표는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수도로 더는 장애인을 사회적 배려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장애인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당당히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가장 실질적인 해답이 바로 신직업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장애인 고용률은 34%로 일반인의 절반 수준이고 취업 후 장기 정착률도 일반인의 3분의 1 수준이므로 기업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직무능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이제 4차 산업의 도움으로 육체의 한계를 벗어나 재택근무를 하고, 지속적인 보수교육 및 성과관리를 통해 기업과 장애인, 장애부모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사회 통합형 일자리로 확산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9/0200000000AKR20170609073600848.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