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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면접에 지나친 자기 자랑? "실수도 탈락 가능"
글쓴이 한국금융개발원 등록일 2012.05.08

취업면접에 지나친 자기 자랑? "이런 실수도 탈락 가능"

취업 면접장에 5분 정도 늦는다고 당락에 영향을 받을까? 
면접장에서 자기 자랑 좀 했다고 면접관들이 눈쌀을 찌푸릴까? 
‘그 정도 행동은 애교’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재빨리 다른 취업 원서 쓸 준비부터 해 놔야 될지 모르겠다. 
면접관들은 지나친 자기 자랑도 ‘실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271개 기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실수가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88.6%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실수의 종류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지각’ ‘잘못된 대답’ 등 보다 훨씬 다양했다.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지원자의 실수는 ‘면접시간 지각’이 27.1%로 1위를 차지했다.
 ‘질문 요지 파악 못하고 동문서답’(19.6%), ‘불안한 시선처리와 표정’(7.9%), ‘지나친 자기자랑’(5.4%),
 ‘단정치 못한 옷차림’(4.6%), ‘질문에 대답 못함’(4.6%),
 ‘기업명, 지원분야 잘못 답변’(4.6%) 등이 있었다.

응답 기업 중 85%는 실수 때문에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들은 면접에서 실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면접 실수 때 가장 좋은 대처 방법으로는 65.7%가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대답한다’를 선택했다.
 ‘이후 더 자신 있게 답변해 합격의지를 보인다’는 29.2%, ‘웃음 등으로 
자연스럽게 넘긴다’는 2.2%였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실력부족이 아닌 실수로 인해 탈락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면접 전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라며
 “모의 면접을 통한 충분한 연습과 실제 면접에서의 행동 가이드라인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조선일보 최보윤 기자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