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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39회] 11일만에 39회 국무사 합격한 후기 (전공자, n수생)
작성자 wldbs7152 조회수 397 등록일 17.02.28

 


 

저는 33, 34, 35, 39회 이렇게 총 네 번의 시험을 봤습니다 ㅠ.ㅠ


독학으로 세 번을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 정재환 관세사님의 인강을 수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무사 공부를 한게 2015년 2월이었기 때문에 예전의 지식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39회 국제무역사 1급 시험이 2/11인데 1/31일에 인강을 신청했어요! 11일동안 열심히 공부했습니당 ㅠㅠㅠ


그래서 강의를 전부 듣지는 못하고 25%만 수강했어요 ㅠ.ㅠ






1. 인강에 대한 후기



우선 정재환 관세사님의 인강에 대한 후기입니다.... 진짜 정재환 관세사님 설명 너무 잘하세요.........




우선 다양한 이슈를 말해줘서 좋았습니다ㅠㅠ 나중에 직장인이 되어도 매년 업뎃 되는 강의를 듣고 싶을 정도에요...


실무와 이론의 괴리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도 좋았고, 진짜 써먹을 걸 배운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ㅠㅠ


전공임에도 흥미가 전혀 없었는데 오히려 이번 국무사 강의를 듣고 전공 살려서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할 정도였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부할때에 하나의 개념이라도 이해가 안되면 그 부분을 통째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스타일인데 


관세사님이 하나도 빠짐없이 정말 사소한 모든 개념까지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줘서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 




오히려 비전공자분들은 이 관세사님이 얼마나 잘 가르치는지 모를 거라고 생각해요ㅠㅠㅠ


이분이 정말 쉽게 가르치는거 맞습니다.. 어떤 교수님, 강사님도 이렇게 가르치는 것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학교에서 초빙하신 관세사 학원 강사님 강의도 들어봤지만 진짜 자신있게 정재환 관세사님이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ㅠㅠㅠㅠㅠ


저는 전공자라 똑같은 내용의 강의를 수많은 강사님들께 들었고 


심지어 타 사이트에서도 무역영어 인강을 들어봤기 때문에 잘 알아요...  이분은 정말 잘 가르친다는 것을.... 





전공자라 매년 들어서 어렴풋이 알고만 있는 개념이 대부분이었고, 어떤 강의를 들어도 속시원하게 이해된다는 느낌이 없었어요ㅠㅠ


무역은 항상 암기라고만 생각했는데 관세사님은 모든걸 이해시켜주시려고 해서 진짜 너무 감사할 정도임. 


저 알바아니고 진짜 너무 좋아서 쓰는거에요.. 어느 정도였냐면 강의 듣다가 와 진짜 설명을 기가막히게 하는구나


할 때마다 일어나서 박수치면서 들었어요.......... 기립박수........ 진짜 최고...............bbbb



심지어 항상 포기하던 외환도 이해가 되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 


진짜 내가 이해를 못하는 빠가사리 멍청이인줄 알았는데 그냥 책만 보고는 이해하기 어려운 게 정상이구나 하는 깨달음도 얻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세사님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관세사님 개그 저는 너무 재밌는데 학생들이 안웃어줘서 조금 안쓰러웠어요... 


저는 진짜 웃겨가지고 독서실에서 인강 멈춰놓고 나가서 웃고 오고 이랬거든요..? ㅠㅠㅠ 근데


앞자리에 앉으신 학생들은 아무도 안 웃어주시더라구요...... 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ㅠ






2. 공부방법 


이제 제가 공부한 순서에 대해 알려드릴게요ㅠㅠ 무역협회에 기부한 돈이 어느덧 16만원....


제 후기는 아마 n수생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맨 위에 불합격 점수를 보시면 항상 결제랑 영어가 다른 과목보다 낮아요.


심지어 34회는 결제가 과락일 정도로....^_ㅠ


일단 결제에서 제가 가장 어렵게 느꼈던 부분은 신용장과 외환입니다.


항상 신용장과 외환을 이해하지 못하고 시험을 보러갔었어요.


물론 송금과 추심도 마찬가지....


그래서 결제는 전 강의를 다 듣고 규범, 계약 파트는 가장 헷갈렸던 부분만 강의를 들었습니다!





결제는 외환을 제외한 나머지 결제 방식들을 한장으로 정리해서 문제 풀다가 잘 모를 때 다시 확인해가면서 풀었어요ㅠㅠ..... 


인강을 다 듣는다고 외워지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결제 파트 인강을 다 들어도 점수가 40점......... 틀린 문제를 보니까 결제가 순수하게 결제방식만을 묻는 문제보다


UCP에서 나오는 문제가 더 많은 것 같아서.... 그래서 또 UCP 600 인강을 들었습니당 ㅠㅠㅠ 


제가 전 파트를 다 들은 인강은 결제, UCP 그리고 운송서류 부분이에요!!!


그리고 틈틈이 기출을 풀고, 해설강의도 들었어요!




그리고 결제에서 또 많이 버리는 부분이 외환이잖아요..!


저도 그동안은 계속 포기하고 나머지를 더 많이 보자 생각해왔는데


외환을 전부 버리니까 앞에서 조금이라도 틀리면 점수가 너무 낮아지는 거에요ㅠㅠ 


그래서 외환 인강도 다 들었어요! 근데 인강은 전부 이해를 했는데도... 혼자 문제를 풀때에는 문제가 안풀려서


아 이해는 되는데 문제는 혼자 못풀겠구나 생각하고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는데...


막상 시험을 볼 때에는 문제가 잘 풀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채점했을때 외환 파트에서 10문제를 맞았습니당 ㅠㅠㅠ 항상 포기하던 과목인데...


진짜 정재환 관세사님 덕분이에요... 태어나서 외환을 이해해 본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ㅠㅠㅠㅠ







그리고 계약 파트는 운송 서류 위주로 인강을 들었어요 ㅠㅠ


정재환 관세사님이 시간이 없는데 인강을 듣는 상황이라면 1순위로 보험을 버리고, 


그 다음 순위로 운송 서류를 버리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저는 앞서 봤던 세 번의 시험을 떨어진 요인이 결제 파트가 너무 부족한 것, 


그리고 운송 서류를 잘 몰랐던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험 전날까지도 운송 서류 인강을 계속 들었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는 ㅠㅠㅠㅠ 서류를 이해 못하면 전 과목에서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았어요..


특히 영어는 결제랑 서류 모르면 절대 풀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결제, 운송 서류에 거의 몰빵하다시피 했구요!



대외무역법은 하나만 듣고도 대략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그래서 대외무역법 1강을 들어서 개념만 이해한 이후에 바로 관세법으로 넘어갔어요..! 


관세법도 하나 빼고는 다 들었던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인코텀즈는 제가 그동안 시험을 보면서 눈에 익혀왔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니까...


근데 또 인강을 들을 시간은 없고... 그래서 그냥 네이버에서 누가 A4 한장에 정리해놓은 파일을 인쇄해서


시험 전날 한번 쭉 읽어보고 들어갔어요.


인코텀즈는 아무리 공부해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때문에... 저는 인코텀즈 인강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기출은 시간이 되는데까지 풀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아무리 개념을 이해하고 들어도 문제가 안풀려서 그냥


35, 36, 37 회의 규범, 결제, 계약 파트만 해설 강의를 들었어요!


영어는 해설 강의 듣는다고 이해가 되진 않길래... 그냥 나머지 개념만 이해하면 영어는 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한글로 된 개념을 이해하는 데에 더 시간을 투자했습니당!



마지막으로 38회는 각 파트별로 한두장씩만 뽑아서 시험장에서 시험보기 직전에 답만 외웠어요...............


다 들을 시간이 없어가지구ㅠㅠㅠ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저처럼 오랜 시간을 국무사에 투자하는 분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를 적어봤습니당..! ㅠㅠㅠㅠ 그럼 꼭 합격하시길.....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