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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39회] 국제무역사 1급 합격 후기!!
작성자 rosso203 조회수 144 등록일 17.03.03




안녕하세요!

저는 39회 국제무역사 1급 시험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국제무역사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조언을 드리고자 합격 수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저는 정재환 관세사님이 강의하시는 한국금융개발원(KFO)의 국제무역사 강의를 듣고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독학이 아닌 인강을 택한 이유는 '효율성'을 위해서였습니다!




국제무역사는 공부해야 할 범위가 굉장히 넓은 시험이에요.


독학을 하게 된다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내용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혼자 구분해내기가 어렵죠!


그렇기에 필요 이상의 과다한 노력과 시간을 쏟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최소의 시간과 노력으로 합격을 보장하는, 간결하지만 꼼꼼한 강의가 바로 정재환 님의 강의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또한 정말 대단한 유머(!!) 감각을 가지고 계시기에 별다른 부담없이 완강을 할 수 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없는 것이, 시험에 합격하면 강의료를 100%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민없이 한국금융개발원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시험 준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무역 전공자는 아닙니다만, '무역학 개론'과 같은 기본적인 무역 수업은 여럿 들었었습니다.


시험의 총 준비시간은 한달 반 정도였고, 매일 3~4시간 정도를 공부에 투자했습니다.


(중간에 설 연휴가 길게 끼어 있었는데, 이때 펑펑 놀았기 때문에 ^^... 실질적인 준비기간은 더 적었을 거예요.) 




위에서 최소의 노력으로 합격을 하게 해주는 '간결한' 강의라고 말한 점 때문에 혹여 수업 내용이 부실할까 걱정하진 마세요!


보통 타 강의는 매우 어려운 개념이 나오면, 강사분께서


'여러분은 시험만 합격하면 되잖아요. 그냥 외우고 지나가세요. 이런 건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라고 말씀하시고


암기의 의무를 학생에게 떠넘긴 채로, 강사로서의 '최소한의 책임'만을 지시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정재환 관세사님께서는 어렵고 헷갈리는 부분들 하나하나를 모두 정확히 설명해주세요.


비빌 수 있는 손바닥과 꿇을 수 있는 무릎을 가진 [진정한 무역인]의 자세로서 말이죠!!ㅋㅋ (고객만족 100%)



예를 들면요.


바로 위 사진은 우리나라 법률에서 정의하고 있는 신고, 등록, 허가, 인가, 승인 대상의 내용을 필기한 것입니다.


간혹 시험 문제에 특정 상황을 제시하고,


'이 때 세관장에게 [①신고, ②등록, ③허가, ④인가, ⑤승인] 중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가?'란 질문이 있었을 때!




제가 얼마 전 원산지관리사 자격증을 공부할 때 들었던 강의에서는 강사님께서 


'이런 건 어쩔 수 없어요. 그냥 외우세요.' 하고 지나갔던 반면,


정재환 관세사님께서는 신고, 등록, 허가, 인가, 승인의 자세한 개념을 설명해주심으로써


각 상황에서 어떤 절차를 진행해야하는지에 대한 '암기'가 아닌 '이해'를 시켜주셨어요.


덕분에 다른 강의에 비해 공부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 : 내 3년 후배 소ㅇㅇ 관세사, 보고 있나? 하하하 내가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다!  하하하핳




한국금융개발원의 강의를 선택했던 이유는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제가 공부했던 방식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가장 처음, 하루에 4~5개씩의 강의를 꾸준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랑은 아닌데, 조금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촉박하기도 해서 따로 예습이나 복습은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무역관련 수업을 여러 개 들어놨어서 자신감이 조금(?) 있기도 했었거든요.


그래도 예복습을 하는 경우엔 자격증 취득 확률은 더 올라가겠죠?




인강을 완강한 후엔 다시 한 번 더 내용을 정리를 하거나, 책을 읽지 않고 바로 기출문제 풀이에 뛰어 들었습니다.


국제무역사는 철저히 '문제은행'식의 시험이기 때문에, 과거에 나왔던 문제가 계속 반복하여 나오는데요.


이번 회차에 나왔던 문제가, 다음 회차에 또 나오고, 그 다음 회차에 또 나옵니다.


그렇기에 별다른 예습 복습 없이, 기출문제에서 틀린 내용만을 여러 번 반복 숙지하면 합격권에 들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들처럼 기출문제에서 틀렸던 내용들, 자주 나와서 반드시 암기해야 할 내용들만을 노트에 따로 정리해서


시험 전까지 그 내용만을 반복 학습했습니다.


시험 당일날도 다른 책 필요없이 이 노트 하나만 가져갔습니다.


틀린 것들만 반복해서 공부하면 떨어질 수가 없는 시험이 '국제무역사'이므로, 이 외의 다른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첨언하면,


오답노트의 양이 방대해질까봐 지레 오답노트 쓰는 걸 겁먹는 분이 계신데요.


내가 충분히 기억할 수 있거나 암기없이 이해만으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고,


시간을 두고 오랫동안 외워야하는 것들이나 자주 까먹는 것들만 오답노트 하면 막상 얼마 그 양이 안 됩니다.


저는 4과목 다 합쳐서 저 작은 노트로 9장 나왔어요.


한번 죽 읽는 데에도 10분 정도밖에 안 걸립니다.




정재환 관세사님도 말씀하시지만, 국제무역사는 책을 읽거나 내용 정리를 하는 것은 엄청난 낭비입니다!!


책을 보면 지는 거예요!!


책을 다시 볼 필요없이, 인강 돌려보기 필요없이, 내용 정리 필요없이,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를 1번만 모두 완강하고!!


5~6회 이상의 많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틀리는 부분만을 공부하면 내가 싫어도 합격권에 들 수밖에 없습니다.




(아 물론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책을 '아예' 보지 말란 뜻은 아닙니다^^ 


문제가 잘 이해가 가지 않거나, 여러 번 틀린 내용들이 있다면 책에서 그 부분을 찾아 정확히 이해해야겠죠?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무식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모두' 훑는 우를 범하지 말란 뜻입니다!)




정리해서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국제무역사 합격의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은, 


최소 5~6회 이상의 수많은 기출문제 풀이와 함께, 틀린 문제만을 정확히 짚으며 '부족한 부분'만을 메워나가는 것입니다.

 


제가 풀었던 기출문제 5개의 점수입니다.


보이시나요?


'인강만 1번 듣고, 다른 복습 없이 어떻게 기출문제 풀이만 해서 합격한다는 거야??'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출문제 풀이 횟수를 거듭할수록 그것은 현실이 됩니다.




보시다시피 강의 완강 후,


아무런 복습없이 첫 번째 기출을 풀었더니 1과목 과락에 평균 47.5 라는 멋진(?!)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첫 회차에서 틀렸던 문제들을 노트에 정리, 숙지한 후 다음 회차 기출문제를 풀었더니 평균 점수가 풀쩍 뜁니다.


이번 회차도 틀린 것들만 노트에 정리하고 간단히 이해, 암기한 후 다음 회차 문제풀이에 들어갑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느리지만 꾸준하게 평균점수가 오르고, 정재환 관세사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4~6회차 쯤에는


반드시 합격권에 다다를 수밖에 없게 됩니다.




정재환 관세사님께서는 기출문제를 6회 이상 풀면 절대로 떨어질 수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도 거기에 동감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 기출문제를 5회밖에 풀지 못했습니다만,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6개 이상 기출문제 풀어보시면 절대


떨어질 수가 없을 겁니다.


아무리 못해도, 최소 4회차 이상의 기출문제는 풀어보고 시험장에 들어가세요! 꼭!!




매년 시험의 난이도 조절을 위해 1~2 과목의 난이도를 번갈아가며 올리기에 각 회차마다 해당 과목의 점수 편차가 커서


불안하게 느끼실 수도 있는데요.


대신 다른 과목에서 쉽게 출제가 되므로, 쉬운 과목의 점수가 어려운 과목의 점수를 커버해줘서 평균 점수로 따지면 항상


합격권이기에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저의 공부법이 '정도'라 할 순 없겠지만, 새로이 국제무역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


'아, 나는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이겠구나' 하는 힌트는 충분히 드렸으리라 생각합니다.


공부법은 사람마다 다르고, 각자가 선호하는 방법이 있는 거니까요 ^^




마지막으로, 영국에서 오래 유학을 하셨다기에 영어를 굉장히 잘하실 줄 알았던 정재환 관세사님!


무역영어 과목에서 영어하시는 거 들었을 때 정말 크게 감동했어요!  


아무리 공부 많이 하시고 스펙 훌륭해서 넘사벽으로 보여도...


아무리 그래도... 역시 나와 똑같은 한국인이시구나!! 를 느꼈습니다.


영어 발음 정말 구수하세요! ㅋㅋ


영어 발음에서 동질감을 많이 느꼈어요ㅋㅋ




국제무역사 1급 합격 자격증과 함께,


별볼일 없는 저도 훌륭한 무역인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꿈과 희망'을 함께 얻어 갑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제 합격후기가 국제무역사를 준비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