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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올해 5월 무역영어 시험을 한국금융개발원 인강으로 준비했는데 합격에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 원산지관리사도 한국금융개발원을 믿어보기로 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합격시 환급이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시험 준비 기간은 한달 정도 걸렸고, 인강을 1번씩 모두 보는데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공부한 과목 순서는 수출입통관 - FTA협정 및 법령 - 원산지결정기준 - 품목분류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품목분류가 가장 외울것이 많고 어려워서 과락만 면하고 나머지 3개 과목에서 점수를 채우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4과목 전부 인강을 보고 난 후 정리를 하기에는 헷갈릴 것 같아 1개 과목 이론강의 수강후 책 1회 정독 그리고 문풀 순으로 총 4과목을 공부했습니다. 글씨를 쓰는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정리노트는 따로 만들지 않고 프린트물에 강사님이 이야기 해주시는 내용만 받아적고 외웠습니다. 공부 시간은 하루에 10시간정도 된 것 같습니다.
무역영어를 공부하면서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알았기에 기출문제는 거의 모두 풀어보고 시험을 봤습니다.
기출문제가 제일 중요합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방대한 내용, 외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힘들었습니다. 다음날이 돼서 전날 배웠던 것들을 보면 계속 새로운것 같고 처음 보는것 같았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전에 배웠던 내용들과 섞여서 더 헷갈리고 특히 품목분류에서는 좌절감을 느끼고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과락만 면하자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잘 정리된 프린트 내용과 버릴건 버리고 중요한 내용만 챙겨주시는 강사님들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프린트물과 강사님이 이야기해주시는 내용 필기만 해도 60점은 충분히 넘을 수 있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인강 꼭 1회씩은 봐야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강사님이 외우라는것만 외우면 60점 충분히 넘을 수 있습니다.
강사님을 믿고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분명히 따라올 것 입니다.
기출문제 풀이 제일 중요합니다. 책 1회독 보다 문제풀이 하다보면 잘 모르던 내용도 가닥이 잡힙니다.
기출문제는 꼭 모두 풀어보고 시험장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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