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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먼저. 환급과 익숙한 강사님 때문이였습니다. 소병선 관세사님은 다른 자격증 준비할때도 들은적이 있어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또한 강의비때문에 환급이라는 게 주요하게 다가왔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무역학과에 무역영어와 국제무역사가 있긴하지만 원산지결정기준과 fta의 경우 생소했습니다.
4주가 남은 시점에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강의로 이론한번만 보고 기출문제중심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논술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객관식류의 시험은 무조건 나왔던 문제가 다시 나오거나 그 해에 변경된 내용이 나오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문제 3개년분은 풀고 틀린거 인지하고 다시 풀고 틀린거 인지하는 과정 4주 적게는 3주면 누구든지 합격할수있습니다 (물론 단기준비라 하루에 4 ~ 6시간정도 투자했던것같습니다)
정말 뭐 특별한 이해를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라 반복해서 익숙해지는게 최고인것같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해설서에 있는 내용이 개정된 부분이 있고 개정반영이 안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게 제일 힘들었던거같습니다. 근데 개정때문에 고통받을바에 문제 나오면 걍 틀려야지 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환급과 요약정리된 파일입니다. 요약정리된 파일보고 시간 1주일은 절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정일영 관세사님 요약정리된 파일은 파일만 보고 통독하더라도 기출문제의 60%이상은 맞출수있습니다 집적 공제법 책을 보면 엄청 자세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나와있는데 사실 요약정리된 파일하나로 버릴문제는 버리고 주요한 개념만 얻어가자는 마음으로 공부하여 자신이 불필요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단축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점에서 kfo가 다른 어떠한 학원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다 파악하셨다면 모의고사로 두세트를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점수를 보며 시험전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용도나 내 수준을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왕도는 없고 시간투자한 만큼 점수가 나옵니다. 기본서 다독하고 별 잡다한 교재내용을 외우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hs 에 있는 잡다한 내용 다 외우려면 진짜 반년은 더걸릴거같은데 기출문제에 나온 주와 해설서 내용만 알아가세요 제발. 카페같은데에 뭐 외워야한다 뭐 외우자 이런거 다 무시하고 기출문제만 보면 60점은 가뿐하게 넘습니다. 제발!..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 하단에 있는 시험주관처 아이디/비밀번호 등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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